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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자관리자
날짜 2019-05-03 11:40:04
제목 [기사] 가장 극단적 선택 많은 달은 5월,일조량 증가가 감정기복 초래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454951

2019-04-30, 출처: 중앙일보

[일부 발췌]

 

생명 그 소중함을 위하여 <2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문으로 이동합니다.

 

한 해 중 5월에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홍진 중앙심리부검센터장(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자살예방포럼에서 이런 사실을 공개했다. 전 교수는 통계청의 2017년 자살 통계를 분석했다. 이에 따르면 5월 자살자는 1158명으로 1년 중 가장 많다. 2017년 자살자의 9.3%를 차지한다. 11월~이듬해 2월 자살자는 비교적 적은 편이다. 3월 봄철에 접어들면 증가하기 시작해 5월에 절정에 이른다. 중앙자살예방센터가 2011년 자살시도자 1921명을 인터뷰했을 때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  

 

(중략)

 

일반적으로 햇빛은 정신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낮 활동량을 늘려 햇볕을 쬐는 시간을 늘릴 것을 권고한다. 그런데 전 센터장은 이날 행사에서 스프링 피크의 원인을 '강한 햇볕'이라고 설명했다. 전 센터장은 “자살이 봄철에 급증하는 이유는 햇볕의 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말했다. 언뜻 모순돼 보인다.  

 

전 센터장은 "자살 예방을 위해선 볕이 잘 드는 곳에서 틈틈이 햇볕을 쬐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문제는 급작스러운 변화다. 전 센터장은 “가을과 겨울철엔 일조량이 적어 다른 계절에 비해 우울증이 오는 경우가 흔하다”며 “봄이 돼 갑자기 햇볕이 강해지면 우울증을 앓고 있는 이들의 감정 기복이 급격하게 심해지면서 자살률이 증가한다”고 말했다.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없는 경우보다 봄철 자살률이 더 높다. 전 센터장은 “급작스런 변화를 줄이려면 2~3월에 햇볕을 쬐기 시작해 빛으로 인한 감정 변화에 적응하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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